심포지엄 국민을 위한 국방이란? (2022.4.5)토론자: 사쿠라이 요시코(저널리스트) 다카이치 사나에(자민당 정조회장)우크라이나 전쟁은 일본에 개헌과 군비 확장을 위한 ‘명분’이 되고 있습니다.자민당 극우 성향의 의원들은 ‘군비 확장’ 목소리를 한껏 높이며 그동안 금기시해 오던 ‘핵 공유’ 발언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기엔....윤짜장 정권하에서 앞으로 5년간 상상 그이상의 일들이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을테니....에휴...걱정된다 정말...
야마모토 타로 긴급 회견 "중의원을 사퇴합니다"6월 22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야마모토 타로 씨가 중의원 사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비례 의원직을 사퇴한 것이어서레이와 신센구미 의석수에는 변화가 없고, 타로의 지명도로 보아 참의원 당선이 유력해 지지자들에게 '신의 한 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방장관 회견(2022.4.13)차기 정부 외교부 장관에 박진 씨가 내정되자 일본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한미일 3개국 협력을 중시하는 한국 차기 정권 입장을 반영한 인사라는 것이 공통된 평가이며,박진 씨가 2008년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숙한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에 역사문제로'사과하라, 반성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일본기자클럽 '한국 대선을 읽다' 기획 강연 니시노 쥰야 케이오대학 교수니시노 교수는 한국 정치, 한일 관계 전문가로 강연에서 선거 결과를 통해본 한국 사회를 해설하고 향후 한일 외교 안보 정책을분석 전망했습니다.(2022.3.1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일본인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윤짜장 정권....
입헌민주당 시오무라 아야카 의원(22.3.28) '고교생 AV 출연 문제'4월부터 적용되는 민법 성인 연령 개정때문에 고교생을 보호하던 '미성년자 취소권'이 없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국회 질의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역시 성진국 클라스!! AV는 킹정이지!!
일본기자클럽 '한국 대선을 읽다' 기획 강연 4번째 강연자는 니시노 쥰야 케이오대학 교수입니다.니시노 교수는 한국 정치, 한일 관계 전문가로 강연에서 선거 결과를 통해본 한국 사회를 해설하고 향후한일 외교 안보 정책을 분석 전망했습니다.(2022.3.11)
일본이 진심으로 당선을 원하는 대선후보 윤짜장!!그래서 절대 윤짜장이 정권 잡게 해선 안되는 이유!
2022.2.3 미야모토 도오루 의원 질의 "역사를 부정할 건가?"*영상 속 언급 자료佐渡金山ホームページ(사도광산 홈페이지)「日本政府ステートメント(2015年7月)」(일본정부 성명)“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Iron and Steel, Shipbilding and Coal Mining ( Japan )( C1484 ), 2021, UNESCO “의 가설 佐藤泰治「五 強制連行された朝鮮人」新潟県編『新潟県史 通史編8 近代 三』1988年、pp782-785 (니가타현사 역사편8, 근대3
일본 정부는 2월 1일 열린 각의에서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추천하는 방안을 승인했고, 같은 날 오후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추천서를 냈습니다.아래는 일본 유력지인 "일간현대"에서 일본의 사도광산 추천강행으로 일본은 댓가를 치르게 될거라는 일본 전 외교관의 발언을실은 기사를 소개한 영상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0HjjgB3y5Hs&t=1s
자민당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 국회 예산위원회(22.1.24) 질의 영상입니다. "역사 인식 홍보는 내각 의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일본 정치권의 최대 극우단체인 "일본회의"의 일원이면서 아베 전총리와 아소다로 부총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극우 정치가죠!작년 총선 이후 스가 내각이 물러나고 새로운 총리를 뽑을 때도 후보로 출마했었는데....자민당 내의 표가 갈리는 바람에 결국기시다가 총리가 됐지만...아마 기시다 내각이 끝나게 되면 다
한국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확진자 수는 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젊은이들은 PCR 검사없이 의사 문진만으로 확진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후생노동장관의 발표가 나오는 등확진자 증가보다 더 심각한 것이 부스터 샷 접종율과 의료 핍박입니다.영상 속에 '1%'라는 놀라운 발언이 나오는데...일본 정부는 1월 말까지 16%를 상정했습니다.--------------------------------------------------------------------------------------------------------